저는 마리 설리번이라고 하고 미국에서 왔습니다. 저는 이중언어(영어/스페인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스페인어를 잘 할 줄 압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1년 일찍 졸업했고 17살 때 한국에 왔습니다. 저는 연세대학교에 입학하여 정치학을 전공한 지 2년이 되었고, 모든 수업을 한국어로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학기부터 컴퓨터공학과를 복수전공하기로 결정해서 특히 기술, 정치, 법학과에서 국어실력이 뛰어납니다. 언어 학습은 오랫동안 관심 있었기 때문에 저는 항상 번역자가 되고 싶었고 시작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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